장민호·홍지윤 옥천 축제 출격, 트로트 팬들 '단체 관람' 들썩충북 옥천에서 열리는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라인업이 공개되자마자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오늘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 장민호, 홍지윤, KCM, 솔지까지 초청되며 지역 축제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한 팬 커뮤니티에서는 '옥천 축제가 이 정도면 웬만한 콘서트보다 낫다'는 글이 빠르게 확산되며 전국 팬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장민호·홍지윤 개막 무대부터 KCM·솔지까지, 3일 완벽 라인업개막 첫날 오후 8시 축하공연에는 장민호와 홍지윤이 무대에 오른다. 지역 축제 공연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민호 팬들은 이미 옥천행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