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서 대포알 맨배로 받아낸 사나이 소개지난 7월 26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이찬원이 소개한 실화 한 편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1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프랭크 앤슨. 그의 별명은 다름 아닌 '캐논 볼', 즉 대포알이었다. 전투 중 우연히 자신의 복부가 어떠한 외부 충격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그는, 대공황으로 생계가 막막해지자 이 기이한 능력을 차력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성벽을 부수는 무기로 배를 내리치고, 여러 성인 남성이 배 위로 뛰어내리는 것은 기본. 쇼의 하이라이트는 무려 3톤의 충격을 가하는 대포알을 맨배로 받아내는 장면이었다. 당시 목격자들은 "인간이 맞는 게 맞냐"며 경악을 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