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광복절 특집 '불후의 명곡'에서 시청자 눈물 자아낸 진행광복 81주년을 맞아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특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다. 지난 주말 방영된 이번 특집의 제목은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노래로 풀어낸 무대였다. 진행을 맡은 이찬원은 방송 시작부터 남달랐다. 젊은 학생 신분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한 이들을 하나하나 짚어내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차분하지만 묵직하게 전달했다. 방청석에는 광복회 소속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이 자리를 채웠고, 스튜디오 전체에는 보기 드문 숙연함이 감돌았다.홍지민·김준수·안예은 총출동…독립운동가 한 명을 노래 한 곡에 담다이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이 아니었다. 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