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광복절 특집 '불후의 명곡' MC로 등장…팬들 "본방사수 필수"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광복절 특집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현장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찬원은 자신의 SNS에 KBS2 '불후의 명곡' 촬영 현장 사진을 올리며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에는 '토크 대기실 가는 길' 안내 문구를 손으로 가리키며 환하게 웃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상의에 청바지 차림임에도 넘치는 비주얼은 숨길 수가 없었다.

이찬원 SNS 게시물에 팬심 폭발…"광복절 선물이 따로 없다"
이찬원은 해당 게시물에 "오늘도 잘생쁨 자랑하는 찬원 MC와 무대를 감상하러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본방사수"라고 직접 적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소식에 팬들은 "광복절 선물이 따로 없다", "청바지 차림에도 MC 포스가 장난 아니다", "이찬원이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실제로 이찬원이 MC를 맡은 회차의 시청률은 평균보다 눈에 띄게 오르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그의 진행 능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찬원, KBS 연예대상 대상에 시청률까지…트로트 넘어 방송계 평정
한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은 가수로서의 감성과 예능인으로서의 진행 능력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재원"이라고 평가했다. 2024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거머쥔 그이니 그 말이 전혀 과장이 아닌 셈이다. 2020년 미스터트롯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 트로트 가수와 방송인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단단히 구축해온 이찬원.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 그가 꾸려갈 불후의 명곡 무대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