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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vs 박서진, 8월 트로트 왕좌 대결…텐아시아 투표 팬덤 전쟁 점화

오늘도트로트 2026. 8. 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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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vs 박서진, 텐아시아 8월 투표 트로트 왕좌 대결

8월 트로트 왕좌를 두고 두 남자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과 현역가왕2 최종 우승자 박서진, 바로 이 두 사람의 대결이다.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 8월 투표가 본격 시작되면서 팬들의 표심 경쟁이 걷잡을 수 없이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텐아시아 DB

김용빈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 매진, 폭발적 팬덤 결집력 입증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를 순식간에 매진시키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 서울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의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동나자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우리 용빈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반면 박서진은 꾸준함으로 승부하는 스타다. 1995년생으로 2013년 데뷔한 그는 현역가왕2 우승 이후 살림남, 선상의 더트롯쇼에 이어 티빙 새 예능 '가왕쇼'의 MC까지 맡으며 활동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김용빈은 폭발적인 팬덤의 결집력, 박서진은 오랜 활동력에서 비롯된 두터운 지지층이 강점"이라며 이번 대결을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고 분석한다.

사진=김용빈인스타그램
사진=김용빈인스타그램

텐아시아 투표 28일까지, 김용빈·박서진 팬덤 표심 팽팽

트로트 팬 커뮤니티에서도 "이번엔 용빈이 무조건 1위", "서진 오빠 팬심은 절대 안 진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며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투표는 텐아시아 앱에서 진행되며 오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계속된다. 매일 출석 체크 시 하트 1개가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어서 팬들의 참여 열기는 더욱 뜨겁다. 김용빈과 박서진, 두 트로트 스타의 8월 왕좌 대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박서진인스타그램
사진=박서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