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송가인 26만표 격차 독주, 안성훈은 4만표대로 좁혀진 1위 사수 위기

오늘도트로트 2026. 8. 20. 09:37
반응형

안성훈·송가인, 케이팝킹·퀸 동반 1위…순위 경쟁 '불꽃'

안성훈과 송가인이 이번 주 케이팝킹·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안성훈은 52만 530표를 획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고, 송가인은 46만 8150표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두 트로트 가수가 각 부문 정상을 동시에 수성하면서 트로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안성훈 인스타그램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톱스타뉴스

안성훈 1위 수성 위기…양준일·박서진 맹추격, 김기태는 다크호스 급부상

케이팝킹 부문에서 안성훈의 선두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2위 양준일은 47만 2140표, 3위 박서진은 45만 2940표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특히 안성훈과 양준일의 격차는 단 4회 만에 11만 표에서 4만 8000표대까지 급격히 좁혀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진짜 뒤집히는 거 아니냐"는 긴장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김기태까지 변수로 떠올랐다. 4회 연속 득표를 늘리며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김기태는 투표자 수가 178명에서 451명으로 두 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조용히 치고 올라오는 다크호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향후 순위 변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송가인, 격차 26만 표로 오히려 벌려…팬덤 결집력 '압도적'

케이팝퀸에서 송가인은 안성훈과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 직전 회차 대비 4만 3000표 이상을 추가로 확보하며 2위 김태연과의 격차를 26만 4000표까지 벌렸다. 추격을 허용하고 있는 안성훈과 달리, 송가인은 오히려 경쟁자들을 더욱 멀리 떼어놓는 모습이다. 한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송가인의 팬덤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조직적인 결집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성훈이 거세지는 추격 압박 속에 선두를 지키는 사이, 송가인은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상반된 흐름이 이번 주 케이팝킹·퀸의 가장 뜨거운 관전 포인트였다.

사진=톱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