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TOP7 백일대잔치, 성리 신곡 'Sad Rain'으로 현장 압도
TV조선 '전설의 사내 TOP7'이 탄생 100일을 맞아 역대급 백일대잔치를 펼쳤다. 무려 100명의 관객을 앞에 두고 펼쳐진 이날 무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넘쳤다. 그 중에서도 단연 뜨거웠던 건 성리의 신곡 'Sad Rain'이었다. '무명전설' 우승 특전으로 받은 이 곡은 작곡가 김진룡이 성리만을 위해 만든 곡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 위에 성리 특유의 절절한 감성과 카리스마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했다. 김진룡 작곡가조차 "곡을 줘서 뿌듯해본 적이 얼마 없는데, 성리는 정말 잘 살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신인이 아니라 이미 전설"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하루, 팬 사연에 '애원' 열창…관객 눈시울 붉혀
하루의 무대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다. 팬의 사연을 들은 뒤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 '애원'을 열창한 하루는, '무명전설' 당시 어머니를 품고 불렀던 바로 그 노래라고 직접 밝히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음악 전문가들은 하루의 감성 표현력에 대해 "같은 곡을 불러도 매번 다른 울림을 준다"고 평가하고 있다. 성리와 하루, 두 무대 모두 이날 백일대잔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전설의 사내 TOP7'이 왜 화제의 중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전설의 사내 TOP7, 6주 연속 음악 예능 1위…성리 'Sad Rain' 음원 공개 임박
이날 방송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음악 예능 프로그램 중 6주 연속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팬들 사이에서는 "매주 이렇게 울고 웃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한편 성리의 신곡 'Sad Rain'은 20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설의 사내 TOP7'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성리의 음원 성적에도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