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81주 1위, 트로트 팬덤 전쟁 지금도 현재진행형
트로트 팬덤이 각 플랫폼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무려 281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2021년 3월부터 시작된 이 기록은 5년을 훌쩍 넘기며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임영웅은 이미 아이돌을 넘어선 존재"라고 표현할 정도다. 단순한 인기를 넘어 팬덤의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결집이 만들어낸 숫자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가인 260주 연속 정상, 매주 10만 표의 기적
송가인 역시 만만치 않다. 스타랭킹 여자 트롯 부문에서 260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데, 매주 10만 표 이상을 쏟아붓는 팬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기록이다. 여기에 김용빈이 가장 가파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팬앤스타에서 6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누적 득표수가 1억 표를 돌파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한 음악 전문가는 "트로트 팬덤의 결집력은 아이돌 팬덤 못지않으며, 오히려 더 조직적인 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영탁·황영웅·박서진·이찬원, 트로트 팬덤 전쟁 더 치열해졌다
경쟁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영탁은 남자 트롯 부문에서 상반기 내내 1위를 지켰고, 황영웅은 올해 7번의 월간 집계 중 6번을 정상에서 마쳤다. 박서진도 3개월 연속 월간 투표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찬원은 복수의 플랫폼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두고 "단순한 인기 투표가 아니라 팬덤 충성도의 총집결"이라고 평가한다. 플랫폼마다 집계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임영웅·송가인·김용빈·영탁·황영웅·박서진·이찬원 각 가수의 팬덤이 얼마나 오랫동안 끈질기게 지지를 이어왔는지는 숫자가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팬들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고 있다. 트로트 팬덤의 전쟁,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