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밤바람 따릉이 함께 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압도적 선정
텐아시아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밤바람 맞으며 따릉이 함께 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투표에서 송민준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1위가 송민준이라니 역시 눈 높은 언니들은 다르다'는 반응과 함께, 그의 따릉이 라이딩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어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2위는 임영웅, 3위는 김중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 그레이스이엔엠 전속계약…이찬원·김희재와 한솥밥
송민준은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새롭게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미스터트롯2' 최종 8위, '현역가왕2' 출연으로 꾸준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그가 탄탄한 소속사의 지원까지 등에 업게 되면서, '이제 진짜 제대로 뜨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트로트 관계자는 "송민준은 외모와 감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가수"라며 "새 소속사 이동이 커리어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영웅 시청률 4.7% 건재…김중연은 단독 콘서트로 신곡 최초 공개
2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으로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3위 김중연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첫 미니앨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텐아시아에서는 현재 '다가오는 불꽃 축제 같이 가고 싶은 가수'를 주제로 새로운 투표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