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15주 연속 1위…4년 넘도록 왕좌 한 번도 내준 적 없다
임영웅이 또 해냈다.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이번 주 29만 9476표를 획득하며 2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 박서진이 17만 2768표, 3위 송가인이 5만 8278표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그 격차는 가히 압도적이다. 무려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왕좌를 내준 적이 없다는 사실은 단순한 인기투표 결과를 넘어선다. 한 음악 전문가는 "팬덤의 충성도와 스타의 진정성이 이렇게 오랜 기간 일치하는 경우는 국내 대중음악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임영웅 콘서트 전석 매진…스타디움 완판 트로트 가수는 오직 한 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215주면 그냥 전설 아닌가요", "임영웅은 이미 트로트를 넘어선 존재"라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실제로 임영웅의 기록은 숫자로도 증명된다.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는 전 회차 전석 매진을 이미 달성했다. 스타디움급 공연을 완판시킨 트로트 가수는 임영웅이 유일하다. 이는 단순한 티켓 파워를 넘어 팬심의 깊이와 결집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임영웅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발매…영웅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콘서트뿐만이 아니다.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을 오는 9월 8일 발매할 예정이다.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215주 연속 1위, 스타디움 전석 매진,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발매까지. 임영웅이 써 내려가는 기록은 현재진행형이며, 그가 증명하는 영웅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