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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부산 단독 콘서트에 LA 공연까지…글로벌 트로트 스타 등극
김용필이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는 9월 부산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예고한 그가, 이번엔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대까지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를 넘어 태평양을 건너는 행보는 그야말로 글로벌 트로트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는 듯하다.

장민호·나태주와 함께…'놈놈놈쇼' 역대급 라인업 공개
LA 무대는 단순한 해외 공연이 아니다. 박선주 총괄 기획 아래, 장민호, 천록담, 나태주와 함께하는 '놈놈놈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이 라인업이면 역대급'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트로트 전문 음악 평론가 역시 "김용필은 특유의 감성 보컬로 중장년층 팬심을 단단하게 붙잡고 있다"며, "이번 LA 공연은 해외 교포 팬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평했다.


김용필 팬들, 부산 티켓에 LA 항공권까지…뜨거운 팬심 '국경을 넘다'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부산 콘서트 티켓 구하고, LA 비행기표까지 알아보고 있다"는 글이 올라올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다. 그를 향한 팬심이 국경마저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부산을 달구고 LA까지 접수하러 가는 김용필, 그의 다음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