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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3년 만의 정규 3집 'GOGO' 발매…11곡 직접 작사·작곡·편곡한 진짜 실력 공개

오늘도트로트 2026. 8. 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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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3년 만의 정규 3집 'GOGO' 타이틀곡은 '꺾어'

트로트 가수 영탁이 3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는 9월 14일 정규 3집 'GOGO'가 공개될 예정이며, 타이틀곡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바로 '꺾어'다. 제목 하나만으로도 영탁 특유의 강렬한 무대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미 쏟아지고 있다.

사진=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 12곡 중 11곡 직접 작사·작곡·편곡… "트로트 역사 새로 쓴다"

이번 앨범에서 진짜 놀라운 점은 따로 있다. 총 12곡 가운데 무려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영탁이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앨범 전체를 직접 설계한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이번에 제대로 증명해 보인 셈이다. 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트로트 장르에서 이 정도 창작 비중은 흔치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영탁이 단순한 트로트 가수의 틀을 완전히 벗어났다"는 말까지 들린다.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11곡을 직접 만들었다고? 이건 진짜 레전드 아니냐"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고, "꺾어라는 제목부터 소름이 돋는다"는 반응도 줄을 잇고 있다.

사진=영탁 어비스컴퍼니
사진=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 개최… 10월 고려대 화정체육관 3일간

앨범 발매 이후에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도 예고돼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가 열린다. 올해로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영탁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이번 무대에서는 정규 3집 신곡들도 직접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상당하다. 브랜드 가치 면에서도 영탁은 33주차 종합 13위를 기록했으며, 총점 87,776점으로 기사 열독률에서는 전체 3위에 오르며 탄탄한 팬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가수이자 작곡가, 그리고 공연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영탁의 이번 컴백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이유다.

사진=영탁 어비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