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30년 미스터리 '미인도 위작 논란' 정면 파헤친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미술계 최대 미스터리에 직접 뛰어들었다. 오는 8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이찬원은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을 정면으로 파헤친다. 천경자 화백은 평생 70여 점의 여인상을 남긴 한국 채색화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1991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미인도'가 그녀의 작품으로 공개되자, 천경자 화백은 직접 그림을 확인한 뒤 "제 자식을 몰라보는 어미가 세상에 어딨습니까"라며 강하게 부정했다. 그러나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화랑협회는 진품이라 맞섰고, 결국 작가 본인과 미술계가 정면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찬원, 놀라운 직감으로 출연진 전부 깜짝 놀라게 해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천경자 화백이 위작을 처음 마주했던 그 순간을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게 재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창용 도슨트가 천경자의 인생사를 설명하는 도중, 이찬원이 놀라운 직감으로 이후 전개를 정확히 예측해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미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 사건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한 미술계 관계자는 "작가 본인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진품 판정이 내려진 건 전 세계 미술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찬원 팬들 열광… '미인도' 진실, 8월 25일 KBS 2TV서 공개
방송에서는 천경자의 생전 인터뷰와 당시 사건을 취재한 기자, 미국에 거주 중인 천경자의 딸, 그리고 미술계 관계자들의 증언까지 총망라해 '미인도'의 진실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찬원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이찬원, 진지한 모습도 완벽하다", "이런 역할까지 소화하는 모습에 또 반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30년 넘게 베일에 싸인 '미인도'의 진실은 8월 25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