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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전유진 결승 성사되나, 트롯 전쟁 4강 준결승 투표 시작

오늘도트로트 2026. 8. 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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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쟁 4강 확정, 황영웅·남궁진·김용빈·전유진 준결승 대결 시작

트롯 전쟁의 4강이 드디어 확정됐다. 황영웅 대 남궁진, 김용빈 대 전유진. 트로트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던 준결승 맞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8강에서 황영웅은 압도적인 득표수로 가장 먼저 4강 티켓을 거머쥐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남궁진은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이찬원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준결승에 이름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유진은 미스김을 상대로 여유 있는 승리를 챙겼고, 김용빈은 손빈아와 마지막 순간까지 숨 막히는 접전을 벌인 끝에 간신히 4강 문턱을 넘었다.

사진=리매치

 

황영웅 vs 전유진 결승 성사되면 역대급 흥행, 투표 기간도 7일로 연장

이번 준결승부터는 투표 기간이 기존 5일에서 7일로 늘어났다. 그만큼 팬덤의 화력이 최종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셈이다. 한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황영웅과 전유진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이번 대회 역대 최고의 흥행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팬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의 결승 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준결승 투표는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 앱 두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두 곳의 득표수를 합산해 승자를 가린다. 단, 4강부터는 무료 투표가 제외된다는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진=리매치

우승자에게 일본 신주쿠·영등포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혜택, 결승은 9월 6일까지

트롯 전쟁 최종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일본 신주쿠역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이름이 내걸리는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내 가수 이름이 신주쿠 하늘 아래 걸리는 것"이라며 투표 독려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결승전은 오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황영웅, 남궁진, 김용빈, 전유진 중 트롯 전쟁의 마지막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제 모든 것은 팬덤의 선택에 달려 있다.

사진=남궁진 인스타그램 / 황영웅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