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편의점', 발매 5년이 지나도 여전히 현장을 울리는 이유
이찬원의 '편의점'이 발매 5년이 지난 지금도 공연 현장에서 빠지지 않고 울려 퍼지고 있다. 삼각김밥 하나, 라면 한 개를 고르는 소박한 일상을 담아낸 이 곡은 서민들의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감싸는 힐링송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2021년 발매 당시 음악중심, 엠카운트다운, 더쇼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를 모두 석권하며 이찬원에게 생애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곡이기도 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찬원의 구수한 음색이 편의점 감성과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없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한 음악 전문가는 "일상의 언어로 대중의 감성을 정확히 건드린 곡"이라고 평가했다.

이찬원 편스토랑 10승, 편의점 메뉴로 직접 증명한 손맛
이찬원과 편의점의 인연은 음악에서 끝나지 않는다. KBS '편스토랑'에 꾸준히 출연하며 삼각김밥과 라면을 활용한 편의점 메뉴를 직접 개발했고, 어느새 10승이라는 놀라운 기록까지 세웠다. 편의점 간편식에 정통 한식의 손맛을 더한 메뉴들은 시청자들에게 "역시 이찬원"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위 구수한 보이스와 방송 속 손맛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찬원만의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더욱 단단하게 굳혀지고 있다.
이찬원, 9월 한국인의 밥상 출연…최

수종·윤주모와 100년 고택에서 만난다
오는 9월 3일, 이찬원은 KBS '한국인의 밥상'에 윤주모 셰프, 배우 최수종과 함께 출연해 100년 고택을 배경으로 한국적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편의점 한 곡에서 시작된 이찬원의 여정이 음악과 예능을 넘어 한국의 전통 밥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구수한 감성과 생활 속 진솔한 모습이 맞물리며, 이찬원은 중장년 시청자들의 마음을 꾸준히 사로잡는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