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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 예매 순위 2위 직행…티켓 전쟁 예고
트로트 가수 영탁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TAK SHOW5'가 공연예술통합전산망 KOPIS 집계 기준 예매 순위 2위에 오르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순위권 밖에 머물렀던 영탁 콘서트가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오른 것이다. 공연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전북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야외 공연장 한정 좌석…"연차 쓰고 예매한다" 댓글 수백 개 폭발
야외 공연장이라는 특성상 좌석 수가 제한적이어서 팬들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예매 오픈 날짜 공지 뜨면 바로 연차 쓴다"는 댓글이 수백 개 달리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공연 기획 업계 관계자는 "영탁 콘서트는 매번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수준이라, 이번 야외 공연은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탁 전북 콘서트, 전국 팬 총집결 예고…숙소 예약까지 화제
이번 공연이 전북 지역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지방 팬들의 접근성이 높아진 한편,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몰려올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숙소 예약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퍼질 만큼 열기가 상당하다. 영탁은 지난 TAK SHOW 시리즈를 통해 탄탄한 팬층을 쌓아온 만큼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예매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팬카페와 SNS에서는 관련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공지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