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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현무계획4서 폭로된 충격 술버릇…소주 12병의 진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MBN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 예상치 못한 '주당'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찬원의 숨겨진 술버릇을 낱낱이 폭로했고, 이찬원의 친한 친구 황윤성도 직접 곤혹스러운 경험을 털어놨다. 황윤성은 "이찬원이 집을 안 보내주려 한다"며 아무리 피곤해도 '우리 집으로 가서 좀 더 있자'며 붙잡는다고 밝혔다.

이찬원 술자리 철학 "홀수는 싫다"…황윤성과 최대 12병
이찬원 본인도 직접 입을 열었다. 황윤성과 단둘이 마시면 적게는 6병, 많게는 무려 12병까지 비운다고 고백한 것. 더 놀라운 건 '홀수로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나름의 술자리 철학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전현무는 이찬원이 취하면 표정이 부처님처럼 인자해진다며 그 표정을 직접 따라 했고, 황윤성은 "너무 정확하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찬원 반전 매력에 팬들 열광…"더 사랑스럽다"
이 장면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우리 찬원이가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 '오히려 더 친근하고 사랑스럽다', '술자리에서도 사람을 챙기는 따뜻한 성격이 보인다'는 애정 어린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은 카메라 밖에서도 주변 사람을 끝까지 챙기는 성격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무대 위의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는 이찬원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