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결혼 계획 직접 밝혔다 "마흔다섯 살에 하고 싶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결혼 계획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가 이찬원에게 결혼 계획을 묻자, 이찬원은 망설임 없이 "마흔다섯 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은 일의 소중함이 더 크다"는 말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황윤성 역시 "40대 초반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찬원 팬들 반응 폭발 "그때까지 기다려줄게, 찬원아"
이찬원의 발언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 팬은 "그때까지 우리가 기다려줄게, 찬원아"라는 애틋한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팬은 "일에 올인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멋있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실제로 이찬원은 최근 콘서트, 예능, 음원 활동까지 쉼 없이 달려온 터라 그의 말이 더욱 진심으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다. 한 연예 전문가는 "이찬원처럼 20대부터 탄탄하게 팬층을 쌓아온 가수일수록 커리어에 집중하는 시기가 중요하다"며 "지금의 선택이 향후 10년을 결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찬원 "강호동과 방송 하고 싶다"…전현무 서운함 폭발, 반전 웃음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화제의 장면도 연출됐다. 이찬원이 전현무에게 "강호동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현무가 서운함을 토로하는 상황이 펼쳐진 것. 당황한 이찬원이 적극 해명하는 모습에 팬들은 "역시 귀엽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결혼보다 무대를 선택한 이찬원의 진심 어린 고백과 예측 불가한 입담이 어우러진 이날 방송은 그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