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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데뷔 10주년, 신곡 6곡 담긴 스페셜 앨범 'IM HERO 10' 전격 발매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전례 없는 선물을 안겼다. 오는 9월 8일, 총 10곡이 수록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한다. 스페셜 앨범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신곡만 무려 6곡이 포함된 파격적인 구성이다. '모이세', '바일라', '또또', '뉴욕' 등 신선한 색깔의 곡들과 함께, 팬들에게 깊이 각인된 '사랑은 늘 도망가', 그리고 데뷔곡 '미워요'까지 새롭게 재탄생시켜 담았다. 단순한 신보도, 히트곡 모음집도 아닌, 오직 '10주년'에만 초점을 맞춘 구성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임영웅 앨범에 팬들 폭발적 반응… "이런 가수가 또 어디 있냐"
앨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는 즉각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런 가수가 또 어디 있냐", "팬으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댓글이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10주년 기념 앨범치고는 이례적인 규모"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임영웅이 단순히 기념일을 숫자로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음악 자체로 10년의 무게를 증명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임영웅 스타디움 공연까지… 트로트 가수 최초의 10주년 무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임영웅은 앨범 발매에 이어 스타디움 공연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만 명을 수용하는 스타디움 무대에 서는 트로트 가수는 사실상 임영웅이 유일하다. 음악과 무대 위에서 직접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임영웅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올가을, 임영웅의 팬이라면 정말 쉴 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